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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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있는 사랑' 엄태웅, 이수혁과 제재소 찾아 '환상호흡'

기사입력 2014.12.16 23:43 / 기사수정 2014.12.16 23:43

이희연 기자
'일리있는 사랑' 엄태웅과 이수혁이 제재소로 향했다. ⓒ tvN 방송화면 캡처
'일리있는 사랑' 엄태웅과 이수혁이 제재소로 향했다. ⓒ tvN 방송화면 캡처


▲ '일리있는 사랑' 

[엑스포츠뉴스=이희연 기자] '일리있는 사랑' 엄태웅이 이수혁과 함께 목재를 보러 나섰다.

16일 방송된 tvN '일리있는 사랑'에서는 장희태(엄태웅 분)가 김준(이수혁)과 함께 의자를 만들 목재를 구하기 위해 제재소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준은 고심 끝에 장희태의 주문을 받아주기로 결정했다. 그는 공방을 찾은 장희태와 함께 제재소로 갔다.

그는 장희태에게 목재의 종류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했다. 이어 장희태에게 마음에 드는 질감과 색깔의 목재를 고르라고 말했다.

둘은 똑같은 목재를 선택했고, 이에 장희태는 "우리 호흡이 잘 맞는다. 이런 걸 케미라 하던가"라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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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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