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1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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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 '첫 타자부터 안타라니'[포토]

기사입력 2014.10.27 18:35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27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초 넥센 선발투수 헨리 소사가 LG 정성훈에게 내야안타를 맞은 후 아쉬워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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