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톱11 합류한 이해나, 지적인 과거 셀카 화제

▲ 슈퍼스타k6 이해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아이돌그룹 '키스앤크라이' 출신 이해나 셀카가 화제다.

3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는 슈퍼위크 라이벌 미션이 펼쳐져 톱11가 선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해나는 이가은과 라이벌 미션에서 버벌진트의 '좋을 거야'를 감각적으로 소화해 이승철의 극찬을 들었다.

이승철은 "누가 데려가도 데려갔을 텐데. 아이돌 중에 최고의 노래실력을 가진 것 같다"고 말했고 이해나는 톱11에 무사히 안착했다.

이 가운데 이해나의 과거 셀프 카메라 사진도 화제를 낳고 있다. 이해나는 지난 4월 자신의 트위터에 뿔테 셀파를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갸름한 브이라인과 지적인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슈퍼스타K6' TOP11에는 김필, 버스터리드, 장우람, 송유빈, 이해나, 여우별밴드, 미카(MICA), 이준희, 곽진언, 임도혁, 브라이언박이 합류해 기대감을 높였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고광일 기자 redcomet0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