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 광고촬영 컷 공개…여성미 발산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배우 신소율이 자신이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는 A.H.C 지면광고 컷 일부를 공개했다.

에스테틱 화장품 전문 브랜드 A.H.C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브랜드 모델인 신소율이 촬영한 지면광고 일부를 선 공개했다.

광고 속 신소율은 3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어려보이는 동안 피부가 돋보이며, 청순미와 섹시함을 견비했다. 

A.H.C 관계자는 "신소율이 촬영한 이번 광고는 타 화장품 광고와 달리, 한편의 모노드라마 같은 화보 형식으로 기획됐고 5월에 새롭게 런칭하는 제품을 대표하는 광고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소율은 드라마 '밀회' 후속으로 방송될 JTBC 새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에 주연으로 캐스팅돼, 5월 중순 드라마로 복귀한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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