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송가연 수중 줄다리기, 몸매도 화제 '탄탄'

▲ 주먹이운다 송가연 수중 줄다리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주먹이 운다 송가연 수중 줄다리기가 화제되자 과거 그의 몸매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먹이 운다 송가연 수중 줄다리기에 화제된 송가연의 몸매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송가연은 채보미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에서 미녀 격투기 선수 송가연은 서두원 코치와 수중 줄다리기 대결을 벌였다.

이날 용기팀 선수들은 자신들의 멘토 서두원을 외면하고 송가연 선수 쪽으로 줄을 서 웃음을 자아냈다.

주먹이운다 송가연 수중 줄다리기에 쏠린 관심에 서두원은 서운한 심경을 드러냈다. 하지만 박현우는 "(송가연 선수는)상당히 미인이다. 전 송가연 선수만 쳐다보고 있다"며 주먹이운다 송가연 수중 줄다리기 모습을 찬양했다. 

열화와 같은 응원을 받은 송가연은 서두원을 순식간에 제압하며 물에 빠트려 주위를 놀라게 했다. 주먹이운다 송가연 수중 줄다리기 승리와 함께 물에 젖은 송가연의 몸매도 주목 받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주먹이운다 송가연 수중 줄다리기, 송가연 채보미 ⓒ XTM 방송화면, 송가연 페이스북]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