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애정촌 66기, 시청률 상승했지만 '라스'에 밀려

▲ 짝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SBS '짝'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23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전국 기준, 이하 동일)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짝' 애정촌 66기는 7.0%의 시청률로 지난 방송분(6.1%)보다 0.9%P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날 '짝'은 짝을 찾아 나선 여자 4명과 남자 6명이 펼치는 '애정촌 66기'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최종 선택에서는 남자1호와 여자1호, 남자5호와 여자4호가 커플로 맺어지며 2커플이 탄생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8.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짝 ⓒ SBS '짝' 방송화면 캡처]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