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송가연, 비키니 입고 글래머러스 몸매 뽐내

▲ 주먹이 운다 송가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미녀 파이터 송가연에 관심이 모아졌다.

송가연은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 출연, 윤형빈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윤형빈의 깜짝 제안으로 성사된 것.

이에 송가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송가연 과거 사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연은 가슴이 깊게 파인 비키니 라운드걸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송가연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또한 송가연 뒤에는 임지혜, 채보미 등이 함께 카메라를 향했다.

한편 국내 최초 격투기 선수 겸 로드FC 라운드걸인 '로드걸'로 활약중이며 미모와 실력을 모두 갖추고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송가연 ⓒ 임지혜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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