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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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으로 아쉽게 발걸음 돌리는 김호곤 감독'[포토]

기사입력 2013.11.27 21:53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 = 부산 권태완 기자] 27일 오후 부산 연제구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3 K-리그' 부산 아이파크와 울산 현대의 경기에 1:2로 패해 우승확정을 마지막 경기 포항전으로 미룬 김호곤 감독이 아쉬운 표정으로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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