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4:52
사회

'스마트컨슈머' 접속 폭주…차량용 블랙박스 성능비교 결과 공개

기사입력 2013.11.12 00:37 / 기사수정 2013.11.12 08:06

대중문화부 기자


▲ 차량용 블랙박스 68% 기준미달 / 스마트컨슈머 홈페이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블랙박스 성능비교 결과 차량용 블랙박스의 68%가 기준미달로 나타났다.

11일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서 판매 중인 차량용 블랙박스 31개에 대해 영상 품질, 동영상 저장 성능 등을 비교한 결과 68%가 한국산업규격(KS) 기준에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

야간에 번호판을 제대로 식별하지 못하는 제품이 5개 있었고 동영상 저장에서 5개 제품, 내구성에서는 7개 제품이 불합격 판정을 받았다.

한국소비자원은 번호판 식별능력 및 저장 기능이 우수하고 메모리 사용량이 적은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차량용 블랙박스 가격과 품질 정보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스마트컨슈머(www.smartconsumer.go.kr) 내 비교 공감 란에 공개할 계획이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KBS뉴스 ⓒ KBS 방송화면]



천이슬, 가슴골 드러낸 '파격' 성인게임 화보

해운대 살인사건의 전말, 살해 후 태연하게 "올라가보세요"

'불법 도박 혐의' 붐까지? "모든 프로그램 하차할 것"

에일리 "속옷 모델 테스트한 것 뿐인데…"

'착한 글래머' 엄상미, '헉'소리 나는 비키니 자태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