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HOT★] 자존심 세운(?) 클라라…엄상미 비키니로 볼륨퀸 등극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검색어는 여론의 행방을 읽을 수 있는 바로미터다. 이 검색어를 통해 지난 10월 14일부터 20일가지 한 주간 온라인' 넷心'을 후~끈 달군 키워드★ 'BEST5'를 소개한다. 지난 주에는 '섹시 아이콘' 클라라에 대한 꾸준한 화제와 XTM 워너비를 보는 시청자들은 '왜 워너비만 보는지' 내심 공감 할 수 있었던 결과가 확인됐다.  



5위) [클라라 건국대] 



▲ 클라라 ⓒ 소셜 네트워크 

배우 클라라가 핫팬츠를 입고 시구를 선보였다. 클라라는 18일 오전 서울 건국대학교에서 열린 '캠퍼스 어택' 행사에 참여했다. 시험기간 시험에 지친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무료간식을 증정한 이 행사에는 많은 학생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클라라는 검정색 핫팬츠에 트렌치코트를 매치하고 자신의 이름을 알린 시구를 선보여 환호를 받았다. 또한 클라라는 학생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하기 위해 '캠퍼스 어택' 행사에서 학생들과 마주하며 직접 응원 패키지를 전달했다.

4위) [공서영 원피스] 



▲ 공서영 ⓒ XTM 방송화면

공서영 XTM 아나운서가 파격적인 의상으로 몸매를 드러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공서영 아나운서 원피스'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이는 지난 14일 방송된 XTM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워너비'의 한 장면으로 공 아나운서는 가슴 부분이 절개된 시스루 의상을 입고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이고 있다. 과거에도 공 아나운서는 '워너비'를 진행하며 파격적인 의상을 잇따라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3위) [공대얼짱 유사라] 



▲ 유사라 ⓒ 앨리시아

'공대 얼짱'으로 알려진 배우 유사라가 파격적인 노출로 숨겨온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유사라는 최근 진행된 프리미엄 트렌드 포토진 '앨리시아' 창간 기획 화보에서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특유의 육감적인 몸매는 물론, 뇌쇄적인 눈빛에서 뿜어져 나오는 도발적인 매력까지 유감없이 드러냈다.

섹시 핀업걸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유사라는 비비드 컬러의 란제리에 가죽 재킷과 스키니 진을 매치해 고혹적이면서도 섹시미 넘치는 장면을 연출했다. 또 블랙 튜브톱과 레오파드 패턴의 스커트로 청순한 미모 뒤의 늘씬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소녀 같은 얼굴과 가녀린 어깨, 허리선과 대비되는 뇌쇄적인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2위) [클라라 쩍벌] 



▲ 클라라 ⓒ 온스타일 방송화면 

배우 클라라가 크로스핏을 선보였다. 클라라는 15일 방송된 온스타일 '클라라의 라이크 어 버진'에서 크로스핏을 위해 헬스클럽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클라라는 몸매가 드러나는 파란색 팬츠와 나이시트를 입고 운동에 나섰다. 이어 클라라는 발바닥을 바닥에 붙이고 윗몸일으키기를 하고 워킹 런지 등 여러 동작을 선보였다. 클라라는 운동 도중 인터뷰에서 "(크로스핏은) 몇 분 안에 빠르게 하는 운동이다"며 "굉장히 쾌활하고 재미와 스피드도 있어서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1위) [착한 글래머 엄상미 비키니] 



▲ 엄상미 ⓒ 엄상미 페이스북

'착한 글래머'로 알려진 모델 엄상미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엄상미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비키니를 입고 촬영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상미는 연두색 비키니를 입고 누워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매혹적인 표정이 눈길을 끈다. 엄상미는 지난 2010년 고등학교 3학년 재학 당시 '착한 글래머' 4기 모델로 데뷔해 화제를 모았으며, 2012년 맥심코리아 미스맥심 준우승 이후 맥심코리아 모델과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우람 기자 mil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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