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지, 스타애정촌 출연 소감 "좋은 추억 됐다"

▲ 노희지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아역 배우 출신 노희지가 스타애정촌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노희지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 '트위터(@hee88)'에 "추석특집 촬영을 무사히 끝냈다. 너무 좋은 추억이 될 거 같다. 결과는 방송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희지는 '스타 애정촌' 로고와 여자 4호를 의미하는 마크가 새겨진 셔츠를 입고 있다. 노희지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노희지는 19일 방송되는 SBS 추석특집 '스타애정촌'에 출연한다.

이번 추석특집 '스타 애정촌'에는 가수 겸 배우 이지훈, 가수 앤디, 손진영, 개그맨 장동혁, SBS 아나운서 조정식, 배우 주아성, 사희, 최은주, 남경민, 쥬얼리의 예원, 꼬마 요리사 노희지 등 총 11명의 스타가 짝 찾기에 나선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노희지 ⓒ 노희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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