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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8.10 19:45
[엑스포츠뉴스 = 인천 권태완 기자] 10일 오후 인천 도원동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3 K리그' 인천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경기에 최용수 감독이 전반 선제골을 넣은 고명진과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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