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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한 미란다 커 '글러브가 애먹여'[포토]
기사입력 2013.06.1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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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 미란다 커가 시구를 하기 위해 글러브를 끼고 있다.
한편 이날 잠실야구장에는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Miranda Kerr)가 등번호 9번이 새겨진 두산의 퀸스데이 핑크 유니폼을 입고 시구한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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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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