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9 06:50
연예

'해피투게더' 시청률 상승…'무릎팍'과 0.1%차 '동시간대 2위'

기사입력 2013.03.15 08:38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해피투게더' 시청률이 상승했다.

1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는 8.1%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7.8%보다 0.3%P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다.

이날 '해피투게더3'는 로버트 할리, 김영철, 예은, 송준근, 김성원이 출연해 '브레인' 특집으로 꾸며졌다.

예은은 학창시절 상위 1% 성적표를 당당히 공개해 엄친딸임을 인증했다. 다른 출연자들은 예은이 고등학교 2학년 때 반에서 1등을 한 사실에 깜짝 놀라며 예은의 성적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는 8.2%를,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는 6.6%를 기록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 KBS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