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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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그림자와 함께 도도한 워킹~'[포토]

기사입력 2013.01.29 11:59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사진부 권혁재 기자] 29일 오전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제 3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기자회견에서 스마트폰영화 감독에 도전하는 가수 나르샤가 무대에 오르고 있다.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멘토스쿨'은 현직 감독과 스타들이 멘토-멘티로 연결되어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수 나르샤와 배우 유인영, 일본 배우 후지타니 아야코가 스마트폰영화 감독에 도전한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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