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김정태-김형범, 충무로 명품배우 '강심장' 총출동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충무로를 대표하는 명품 배우들이 SBS '강심장'에 총출동했다.

오는 8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는 박신양, 김정태, 김형범, 김정화, 유현상-최윤희 부부, 이용유-유하나 부부 등이 출연해 강심장에 도전한다.

특히 박신양, 김정태, 김형범, 김정화는 서로에 대한 첫인상이나 촬영장에서 겪었던 에피소드들을 폭로하며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예능감을 과시하는 한편, 자신들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솔직히 털어놓기도 했다.

신년특집으로 진행된 '강심장-운수대통 스페셜'은 8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사진 = 박신양, 김정태, 김형범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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