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초고속근육녀 등장 "5개월 만에 식스팩 만들었다"

▲화성인 초고속근육녀 ⓒ tvN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단기간에 근육을 만든 초고속근육녀가 등장했다.

8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서는 초고속근육녀가 출연해 단기간에 근육을 만드는 모습을 공개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초고속근육녀 박소라 씨는 "5개월 만에 100kg 넘는 상태에서 66kg까지 줄여 식스팩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운동 안 해서 일반인 상태로 돌아갔다"며 "다시 100일 만에 세계대회를 준비할 생각이다"고 자신의 포부를 언급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선물집착녀가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