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 뛰어난 음악적 재능으로 '천재소년'이라 불리며 '인기 급상승'

▲유승호 ⓒ Mnet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슈퍼스타K4’ 출연자 유승우가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에서는 유승우, 김정환, 김지섭, 신창일, 안예슬 등으로 이루어진 팀 '스콜피온'이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유승우는 이날 방송에서 어린 나이임에도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발휘하여 연상의 팀원들을 이끌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유승우는 17세(고1)로 현재 성환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천재소년'라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유승우의 활약에 네티즌들은 "유승우 유력한 우승후보", "유승우 정말 놀랍다", "유승우 완전 좋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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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