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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한 박현범 막으려 윤성효 감독까지 그라운드에'[포토]
기사입력 2012.06.20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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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권태완 기자] 20일 오후 서울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FA컵' 16강전 FC서울과 수원삼성의 경기에 후반 박현범과 김진규가 경기중 감정이 격해서 몸싸움이 되자 양팀 선수들과 윤성효 감독까지 그라운드로 나와 말리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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