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6.04 11:53 / 기사수정 2012.06.04 11:53

▲오징어 조상 발견 ☞(사진 원본 보기) ⓒ 영국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캡처
[엑스포츠뉴스=김유진 인턴기자] 오징어 조상 발견 소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문어나 오징어의 조상으로 알려진 신종 암모나이트 화석이 발견된 것.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데일리 메일은 같은 날 오스트리아 국립자연사박물관 연구의 오징어 조상 발견 소식을 전했다. 알프스 돌로미테 산맥 정상에서 X선 단층촬영 기법과 3D 기술로 신종 암모나이트 화석을 발견다는 것.
이번에 발견된 암모나이트는 중생대 백악기 시대에 해양 깊은 곳에서 형성된 것으로 바다 속 퇴적물이 1억2800만년 뒤 융기해 지금의 지형을 만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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