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 교복 여신 등극…"정말 예뻐졌네~"

 

▲진지희 교복여신 ⓒ 진지희 미투데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강정석 기자] 아역배우 진지희가 '교복 여신'으로 등극 했다.

진지희는 2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안녕하세요. 저는 빵꾸똥꾸 지희입니다. 벌써 봄 날씨네요. 입학식도 하고 생일파티도 하고 너무 재밌었어요.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하고 모두 한 주 마무리 잘하세요"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지희는 교실을 배경으로 학우와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긴 생머리와 밝은 미소가 눈에 띈다. 특히 '하이킥1'에서 '빵꾸똥꾸' 멘트를 날리던 진지희의 모습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더욱 눈길을 끈다.

진지희 교복여신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교복 여신 진지희", "정말 예뻐졌네~", "새 작품은 언제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강정석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