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조명우 선수가 '2026 대한민국 양구 3쿠션 월드컵' 16강전에서 베트남의 쩐뀌엣찌엔에게 패했다.
2일부터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종합스포츠타운에서 '2026 대한민국 양구 3쿠션 월드컵'이 진행 중이다.
7일 오후 2시 30분에 진행된 본선 16강 토너먼트 경기에서 한국의 조명우 선수는 베트남의 쩐뀌엣찌엔 선수 상대로 아쉽게 패배했다.
이날 경기에서 조명우 선수는 17이닝 동안 23점을 득점했다. 그는 이번 경기에서 에버리지 1.352, 하이런 5점, 세컨드 하이런 4점을 기록했다.
반면 쩐뀌엣찌엔 선수는 18이닝 만에 50점 고지에 먼저 올랐다. 그는 에버리지 2.777, 하이런 16점, 세컨드 하이런 7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로써 쩐뀌엣찌엔 선수는 8강 진출에 성공했으며, 조명우 선수는 아쉽게 16강에서 이번 대회를 마무리하게 됐다.
이번 대회의 경기 일정, 생중계, 다시 보기·하이라이트 영상은 SOOP 당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