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SBS '비서진'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이서진이 하지원에만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이하 '비서진')에는 배우 하지원이 my 스타로 출연해 이서진과 김광규의 수발을 받았다.
이날 하지원은 유튜브 촬영을 위해 방송인 강남을 만났다. '비서진'과 하지원, 강남은 싱가포르의 한 칠리크랩 식당으로 이동했다.

사진 = SBS '비서진' 방송 화면
이후 강남과 하지원이 한 테이블에, 이서진과 김광규가 함께 다른 테이블에 앉게됐다. 그러나 이서진은 내내 강남과 함께 유튜브를 촬영하는 하지원에 관심을 기울였다.
그는 쉴 틈 없이 대화하는 둘에서 눈을 떼지 못했고, 이후 인터뷰에서 "뭐 무슨 얘기 하나. 지원이가 '너무 심하면 말려달라'고 하지 않았냐. 누가 할 거냐"고 해명했다.

사진 = SBS '비서진' 방송 화면
또 하지원이 이서진에 물을 요청하자 망설임 없이 물을 주문해줬다. 칠리크랩을 처음 먹어보는 하지원에는 계속 걱정스러운 눈빛을 보내기도 했다.
강남이 밥값 내기를 제안하자 이서진은 "그 테이블만 내라"라며 거절했으나, 하지원이 "내기하자. 캡틴"이라고 부르자 금새 "뭐 하고 싶은데"라고 친절하게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남은 "왜 누나가 말하면 바로 들어주냐"고 불만을 토로해 웃음을 더했다. 하지원 앞에서는 순한 양이 되는 이서진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SBS '비서진' 방송 화면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