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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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X' 김지원, 결국 의사들 앞 머리 숙였다…8살 환자 수술 위해

기사입력 2026.11.06 23:00 / 기사수정 2026.11.06 23:00

오수정 기자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방송화면 캡처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김지원이 허리를 숙여 부탁했다.  

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9회에서는 모두가 가망이 없다고 말하는 8세 소아암 환자 이현아(이채유 분)의 수술을 하겠다고 나서는 계수정(김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방송화면 캡처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방송화면 캡처


이날 도윤식(김영민)은 이현아 환자에 대해 "이 환자는 퇴원 조치가 난 환자다. 가망이 없어서 지난 번에 돌려보냈다. 본원에서도 그렇게 판단해서 내려보냈다고 알고 있다"고 했다. 

부승권은 계수정에게 교수들을 직접 설득하라면서 컨퍼런스를 열었고, 계수정은 이현아의 상황이 심각함을 전했다. 

이에 교수들은 "이건 수술 방법 자체가 없다"고 했지만, 계수정은 "방법이 있다. 복부 다장기 체외 종양 절제 및 자가이식술을 하겠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배흥곤(이성욱)은 "계선생 지금 미쳤어. 해 본 적은 있어? 있으니까 이러는거지?"라고 했고, 계수정은 "없다"고 말해 또한번 모두를 놀래켰다. 

계수정은 "팀이 필요하다"면서 수술을 위해서는 다른 교수님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면서 허리를 숙여 부탁했다. 하지만 아무도 나서지 않았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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