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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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정 "주지훈, 내 춤 보면 여한 없겠다고…프리스타일 췄더니 너무 좋아해" (슈퍼댄서)

기사입력 2026.11.06 23:15

리정 채널 캡처.
리정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댄서 리정이 배우 주지훈 앞에서 깜짝 댄스를 선보였던 일화를 공개했다. 

6일 유튜브 채널 '슈퍼댄서 LEE리정'에는 '지훈선배 우리집 놀러 올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주지훈은 리정의 집에 방문해 참치 카나페를 만들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멜론을 손질하던 주지훈은 리정에게 "응원의 댄스라도 좀 추던가"라며 장난쳤다.

이에 리정은 "기억나냐. 옛날에 선배가 춤추는 걸 보고 싶다고 하는 거다. 너무 보고 싶다고 하셔서 제가 한번 춰줬다"고 과거 에피소드를 꺼냈다. 

리정 채널 캡처.
리정 채널 캡처.


주지훈은 "이 얘기하면 다들 부러워 할 거다"라며 "조째즈네 가게에서 거의 합동 콘서트였다. 째즈 노래하고 쌈디는 라이브로 랩하고 정이는 춤 췄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리정은 "그때 선배가 '이정이 춤추는 거 보면 여한이 없겠다'고 하시는데 어떻게 안 하냐"라며 "사실 춤춰달라고 하면 안 빼고 한다. 되게 좋아한다. 프리스타일로 아무 노래나 틀고 춰드렸는데 선배가 좋아했다"라고 얘기했다. 

이를 듣던 주지훈은 "이게 연기자의 슬픔이다"라면서 "연기자는 사적인 자리에서 보여줄 수 있는 게 없다. 모두를 즐겁게 할 수 있는 게 없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리정은 "선배 존재만 해도"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슈퍼댄서 LEE리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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