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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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리정과 깜짝 친분…"2년 전 바에서 만나, 연예인 보는 느낌이었다" (슈퍼댄서)

기사입력 2026.11.07 00:10

주지훈.
주지훈.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주지훈과 댄서 리정이 친해지게 된 계기를 밝혔다. 

6일 유튜브 채널 '슈퍼댄서 LEE리정'에는 '지훈선배 우리집 놀러 올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리정은 "보시는 분들이 '둘이 어떻게 아는 사이인가' 궁금하실 텐데 저희가 바에서 마주쳤다"고 밝혔다.

이어 "선배님이 지인들과 있었고 저도 친구들이랑 있었는데 너무 신기하더라. 인사를 드리러 갔는데 선배님이 너무 반갑게 인사해 주셨다"며 "저의 팬이라고 하셔서 기분이 좋았다"고 떠올렸다.

리정 채널 캡처.
리정 채널 캡처.


주지훈은 당시가 2년 전이었다며 "'댄서하는 리정이에요'라고 하길래 깜짝 놀랐다. 나는 어릴 때부터 춤을 너무 좋아했었고 '스우파'도 너무 재밌게 잘 봤다. 그중에서 개인적으로 립제이 씨랑 리정의 팬이었다. 이 둘의 춤이 나의 심장을 뛰게 하더라"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또한 "댄서는 나한테도 연예인이었다. 마주칠 일이 없지 않나. 상상조차 하지 않았다가 우연히 만나서 내가 턱이 빠졌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이후로 친분이 쌓여서 밥도 먹고 선배 입장에서는 너무 예쁜 후배더라"라며 "만나면 농담도 하고 재밌는 얘기도 하지만 90% 이상이 자기 일하는 영상 찍어와서 질문을 하는데 열정적인 모습이 너무 예쁘고 감동적이었다"고 리정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슈퍼댄서 LEE리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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