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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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영, '8살 연상' 이태성 짝사랑 중이었나…"평소에 호감, 기회 놓칠 것 같아 용기" (신랑수업2)[종합]

기사입력 2026.11.06 22:15

사진 =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화면
사진 =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류효영이 이태성에게 평소 호감을 갖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6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오연희 커플과 배우 이태성, 류효영이 함께 만나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

이날 류효영과 오연희는 남자들이 오기 전 미리 만나 연애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이 가운데 류효영은 결혼 생각이 있다며 "관심이 있는 사람이 있긴 한데 너무 조심스럽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 =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화면
사진 =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화면


이어 김요한과 이태성이 등장했다. 류효영은 "오빠는 연락이 안 된다"며 이태성이 과거 문경 촬영장까지 자신을 픽업해주었기에 밥을 사려 했다고 털어놨다. 두 사람은 문경까지 약 4시간 동안 함께 이동했다고. 

류효영은 "그게 너무 고마워서 밥 한 번 사려고 연락을 한 3~4번 했는데 다 까였다"고 고백해 이태성을 당황케 했다. 이태성은 "전시하느라 중국에 있었다"고 급히 해명했다. 

이를 듣던 김요한은 "살짝 플러팅 한 거 아니냐"고 의심했으나 이태성은 극구 부인했다. 

사진 =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화면
사진 =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화면


이후 김요한은 류효영에 이상형을 질문했다. 류효영은 자상하고 책임감 있고 성실한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이를 듣던 김요한은 "둘이 이상형도 맞네. 엄마 같은 여자와 아빠 같은 남자"라며 두 사람을 몰아가 웃음을 자아냈다. 

또 류효영은 쌍꺼풀 없는 사람, 까무잡잡하고 손이 예쁜 사람을 외적 이상형으로 꼽자 김요한은 "그 3개 다 태성이 아니냐"며 계속 두 사람을 엮었다. 이태성이 자신의 손을 확인하자 류효영은 거침없이 그의 손을 잡으며 "손 예쁜데요?"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지켜보던 패널들은 "관심있다던 사람이 태성 씨 아니냐"며 의심했다. 

사진 =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화면
사진 =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화면


이태성 역시 쌍꺼풀 있는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았고, 류효영이 해당되며 묘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 가운데 이태성이 잠시 자리를 비웠고 김요한은 "효영 씨는 이렇게 태성이 남자로서 어떠냐"고 질문했다.

류효영은 "남자로서 좋죠!"라고 망설임 없이 답해 설렘을 유발했다. 김요한이 "처음이 어려운 거니까 이런 자리를 자주 해서 자주 더 보면 좋겠다"고 하자 류효영은 "기회만 만들어 주시면 저야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적극적으로 나오는 류효영에 패널들 모두 감탄했다. 

이후 류효영은 인터뷰에서 "(이태성에) 평소에 제가 호감이 있었던 터라 이대로 가만히 있으면 기회를 놓치겠다 싶어서 용기 내 표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이런 자리를 만들게 됐다"고 고백했다. 

한편, 류효영은 1993년생으로 33세이다. 이태성은 1985년생으로 41세이다. 

사진 =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화면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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