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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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식당 섭외 또 거절당했다…"방송 나가면 난리" 상호 노출도 NO (전현무계획4)

기사입력 2026.11.06 22:29 / 기사수정 2026.11.06 22:29

'전현무계획4' 방송 화면.
'전현무계획4'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전현무계획4' 전현무가 식당 섭외를 거절당했다. 

6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는 MBN 새 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의 주연배우 이정신, 오세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와 곽튜브, 이정신, 오세영은 인천 미추홀구로 '먹트립'에 나섰다.

전현무는 "여기는 무려 40년 된 맛집"이라며 멤버들을 이끌었다.

하지만 식당이 밀집한 거리를 벗어나 골목 깊숙이 들어서자, 이정신은 "진짜 맛집일 수밖에 없는 느낌이 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전현무와 곽튜브는 "여기 (촬영이) 안 될 수도 있다", "40년 됐으면 쉽지 않을 것 같다"며 식당에 들어서기에 앞서 섭외 걱정을 내비쳤다.

'전현무계획4' 방송 화면.
'전현무계획4' 방송 화면.


결국 두 사람의 '촉'이 맞았다. 식당에 들어선 전현무는 "안녕하세요. '전현무계획'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나왔다"며 식당 섭외에 나섰고, 식당 주인은 "저희는 촬영을 안 한다"고 단호히 밝혔다.

오세영이 "너무 배고픈데. 공복 상태가 너무 오래돼서 한 번만"이라며 간곡히 청했지만, 식당 주인은 "(방송 나가면) 여기 난리 나요"라고 양해를 구했다.  

한편 '전현무계획4'은 지난달 26일 방송에서도 한 경양식집으로부터 섭외를 거절당한 바 있다.

그러나 방송 이후 해당 식당의 상호와 위치가 화면에 그대로 노출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이를 의식한 듯 이날 방송에서는 섭외를 거절한 식당의 상호가 일절 노출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사진=MBN·채널S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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