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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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런닝맨' 떠난 지 10년인데…"어린시절 추억 감사" 팬 쪽지에 '뭉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11.06 22:00

개리 SNS.
개리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리쌍 출신 개리가 '런닝맨' 시절을 추억하는 팬의 손편지에 감동했다. 

6일 개리는 개인 계정에 "따뜻하네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개리가 한 카페에서 팬으로부터 받은 손편지가 담겼다.

편지에는 "꺄 개리님! '런닝맨'과 어린 시절을 보냈는데 직접 뵙게 되어서 너무 신기하고 반갑습니다! 저희의 어린시절에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

이어 "개리님 덕분에 많이 웃었던 것처럼, 이 정성 가득한 달콤한 디저트로 오늘 하루 미소 지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라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개리는 SBS '런닝맨' 원년멤버로 2016년까지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7년에는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10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2020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들 강하오 군과 출연해 다정한 부자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개리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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