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조명우가 '2026 대한민국 양구 3쿠션 월드컵' 32강 본선 A조에서 3전 전승을 거두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2일부터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종합스포츠타운에서 '2026 대한민국 양구 3쿠션 월드컵'이 진행 중이다.
11월 6일에 진행된 32강 조별리그 A조에서 조명우 선수는 3전 전승(매치 포인트 6점)을 거두며16강에 진출했다.
그는 총득점 120점, 에버리지 1.739, 하이런 9점, 세컨드 하이런 8점을 폭발시키며 세계 랭킹 1위다운 저력을 과시했다.
같은 조의 루벤 레가스피 선수는 1승 1무 1패(매치 포인트 3점, 에버리지 1.609)로 2위에 올랐다.
반면, 비롤 위마즈(1승 2패, 에버리지 1.981) 선수와 다니엘 모랄레스(0승 1무 2패, 에버리지 1.416) 선수는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의 경기 일정, 생중계, 다시 보기·하이라이트 영상은 SOOP 당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