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이태성이 11세 연하 여자 친구와 열애 중인 김요한에게 짓궂은 돌직구 발언을 날렸다.
6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는 배우 이태성과 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한 차로 이동했다. 두 사람은 85년생 동갑내기 친구다.
이날 이태성은 김요한의 차에 타자마자 그의 여자 친구 오연희를 언급하며 "여기 연희만 앉는 자리 아니냐"고 짓궂게 농담했다.
이어 이태성은 "궁금한 게 (오연희랑) 11살 차이지 않냐. 안 미안하냐. 난 약간 미안한 마음이 들 것 같다"고 폭탄발언을 해 김요한을 당황하게 했다. 두 사람의 나이차이를 두고 이야기한 것.

사진 =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화면
그는 "한 6~7살 차이도 아니고 열 살이 넘어가면 뭔가 미안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김요한은 "연희가 세대 차이를 하나도 안 느끼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송해나는 "요한 학생이 어린 거 아니냐"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85년생인 김요한은 전 배구선수로 현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996년생인 오연희는 2021년 영화 '변이'로 데뷔한 배우다.
두 사람은 배우 김성수의 소개팅 주선으로 인연을 맺은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사진 =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화면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