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쓴TV'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유지어터'의 일상을 공개했다.
6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대가족이 모이면 생기는 일 (전참시 순댓국집부터 오일장까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홍현희는 천안 시댁을 찾았다가 초조한 모습을 보였다. 다이어트를 위해 오후 6시부터 금식 중이지만, 가족들이 아직 저녁 식사 준비를 시작하지 않았기 때문.
이에 홍현희는 "6t 전에 무조건 먹어야 한다. 아버님, 제가 6시 이후로 밥을 안 먹어서 빨리 움직이실게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저녁 식사로는 텃밭에서 직접 딴 상추와 함께 삼겹살을 구워 먹으며 푸짐한 한 상을 완성했다.
특히 홍현희는 "다이어트에 딱이다"라면서 상추 4장으로 하나의 쌈을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렇게 먹어봐라. 진짜 배부르다"라고 말했다.

'홍쓴TV' 채널 캡처.
그러던 중 제이쓴은 "라면 있어야 하는데 국물 그치?"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홍현희 역시 "라면 하나 가야지"라고 거들었다. 하지만 제작진은 "누나 5분 남았다"고 알렸고, 홍현희는 결국 라면을 포기하고 묵은지 쌈으로 6시 전에 식사를 마무리하는 데 성공했다.
후식으로는 제이쓴의 아버지가 직접 키운 땅콩이 등장했다. 홍현희는 자연스럽게 땅콩을 집어들었고, 이 모습을 지켜보던 제이쓴은 "6시 넘었는데"라고 말했다.
그러자 홍현희는 황급히 땅콩을 내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현희는 제이쓴과 지난 2018년 결혼해 2022년 아들 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 앞서 그는 60kg에서 49kg까지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