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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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훈, ♥17세 연하 아내와 3개월만 '초고속 결혼'…“가족이 갖고 싶었다” (주정)

기사입력 2026.11.06 19:31 / 기사수정 2026.11.06 19:31

사진 =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사진 =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이창훈이 17세 연하 아내와 3개월 만에 결혼하게 된 과정을 밝혔다. 

6일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에는 '이래서 17세 연하가 반했나? 이창훈의 출구 없는 매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배우 이창훈이 출연해 서유정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이창훈은 아내와 17세 차이가 난다며 결혼 과정을 회상했다. 그는 아내 역시 연예인을 준비하려 했다며 "친구들이 동덕여대 연극영화과생들이다. 우리 아내가 원래 연예인을 하려고 했다. 김아중 씨 친구들이다. 다 동기들이다"라고 밝혔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사진 =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이어 결혼하게 된 계기도 전했다. 이창훈은 아내가 먼저 결혼하자고 했냐는 질문에 "난 그렇게 알고 있는데"라며 "오빠, 우리 결혼 안 해요?"라고 당시 아내의 말을 전했다.

그는 당시 교제 기간이 약 3개월이었다며 "왜냐면 내가 자꾸 결혼하려고 하면 헤어지니까 이제 누구를 만나서 헤어지는 게 너무 큰 상처인 거다. 그래서 이 사람을 딱 봤는데 너무 괜찮은 거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우리 결혼해서 연애합시다' 그랬다"고 이야기했다. 

이창훈은 "결혼을 하고 싶었다. 가족이 갖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사진 =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또 아내와 우연히 만나 첫눈에 호감을 느껴 전화번호를 요구했다며 "거의 3개월 만에 결혼이 이뤄진 거다"라고 밝혔다. 그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보다 내 아이의 엄마를 찾았다. 그게 남자들의 공통점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창훈은 지난 2008년 17살 연하 김미정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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