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혜영이는 못말려'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배우 이혜영이 미국 LA 생활 중 극심한 건조함으로 겪은 고충과 자신만의 홈케어 방법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에는 '미국 여행 선물 뭐사지? 이혜영이 추천하는 마트 꿀템 총정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미국 본가에 머문 지 5일째 된 이혜영은 제작진이 준비한 다양한 아이템을 살펴보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혜영은 해당 브랜드에 대해 "급하게 뭔가를 구하거나 꾸미거나 고치거나 이럴 때 이곳을 많이 간다"며 평소 자주 이용하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유튜브 '혜영이는 못말려'
먼저 '스타워즈' 컬렉션 수세미를 살펴보던 이혜영은 "아까워서 못 쓰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내 "아까워서 못 쓰면 이렇게 늙는다"며 "내가 이런 거 사가지고 아까워서 못 쓰는 거 100만 개 있는데 다 누구 주고 놓을 데도 없다. 써야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바디워시를 소개하던 이혜영은 "내가 바디워시를 되게 좋아한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LA에 있을 때는 바디워시를 금방 쓴다. 골프 치러 가고 수영할 때 선블록을 너무 많이 바르지 않냐"며 "선블록을 대충 지우면 뭐가 난다. 알레르기 같은 게 생겨서 한 번에 절반을 쓴다"고 털어놨다.

유튜브 '혜영이는 못말려'
그러면서 "너무 비싼 바디워시 말고 가격이 저렴하면서 정말 좋은 걸 찾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바디워시의 향을 맡은 이혜영은 "이거 씻으면 안 될 것 같은데? 남편이 좋아할 것 같아"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이후 미니 헤어 앤 바디 미스트를 소개하며 LA 생활 중 겪는 고충도 밝혔다.

유튜브 '혜영이는 못말려'
이혜영은 "LA는 너무 건조하다. 정말 쩍쩍 갈라진다"며 "거기서 홈케어를 열심히 하다 보니까 홈케어에 관심이 많아졌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은 그냥 테라피 받으러 가야지, 아로마 마사지 받으러 가야지 하는 게 되게 쉬운데 LA는 우리나라처럼 잘하는 곳도 별로 없고 그런 문화가 떨어진다"며 "그래서 내가 관리를 잘해야 된다"고 덧붙였다.
사진 = 유튜브 '혜영이는 못말려'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