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소라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강소라가 아파트 사우나에서 자녀의 어린이집 학부모와 마주쳤던 일화를 털어놓았다.
6일 강소라의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에는 '32만원짜리 사우나는 대체 뭐가 다를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소라는 경기도 용인의 한 사우나를 찾아 핀란드식 사우나를 즐겼다.

강소라 유튜브
강소라는 "사우나는 보통 누구랑 오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혼자 간다. 친구랑 같이 가는 경우는 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친한 어머님들에게 같이 가자고 얘기해도 부끄러움이 많으시더라. 나는 상관없다"고 말했다.
강소라는 "예전에 아파트 사우나에서 첫째와 어린이집을 같이 다니는 아이의 어머님을 만난 적이 있다. 날 보자마자 화들짝 놀라서 몸을 가리시더라"고 웃었다.

강소라 유튜브
"난 (몸을) 안 가렸다"는 강소라는 "뭐 어떠냐. 다 똑같은 사람인데. 그렇다고 내가 (알몸으로) 두 팔다리를 막 펼치고 나오는 것은 아니지 않나. 몸 닦으면서 나오는 건데. 그래도 사람들은 많이 부끄러워하더라"고 말했다.
2020년 한의사와 결혼한 강소라는 슬하에 2021년생, 2023년생 두 딸을 두고 있다.
ENA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 시즌4'에 출연 중이다.
사진 = 강소라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