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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데이브레이크·루시 뭉친다…8일 합동 공연 '충전구역' 개최

기사입력 2026.11.06 17:36

퍼포맥스 기획공연 : 충전구역 < Daybreak X LUCY > 포스터
퍼포맥스 기획공연 : 충전구역 < Daybreak X LUCY > 포스터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밴드 데이브레이크(Daybreak)와 루시(LUCY)가 합동 공연에 나선다.

데이브레이크와 루시는 오는 8일 서울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리는 '퍼포맥스 기획공연 : 충전구역 < Daybreak X LUCY >(이하 ‘충전구역’)'에 출격한다.

'충전구역'은 퍼포맥스가 주최하고 사운드스루와 더올마이티가 주관하는 공연이다. 음악이 머무는 자리를 만들고, 그 안에서 잠시 멈춰 서서 오롯이 에너지를 채우는 무대를 목표로 한다. 

데이브레이크와 루시는 그동안 수많은 페스티벌을 접수하며 독보적인 음악과 밴드 퍼포먼스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만큼, 두 '대세 밴드'가 만들어낼 시너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다.

먼저 데이브레이크는 특유의 세련된 밴드 사운드를 선보인다. 그간 다수 페스티벌에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던 실력을 이번에도 발휘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데이브레이크는 오는 19일 서울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에서 소극장 라이브 'ONE NIGHT LIVE : ONL' Vol.3를 열며 등 활발한 공연 행보를 이어간다.

그런가 하면 루시는 특유의 바이올린 선율과 화려한 연주, 청량한 보컬로 팬층을 쌓아왔다. '개화', '난로', '조깅', '아지랑이' 등 루시만의 청춘 에너지가 묻어나오는 다수 곡들로 큰 사랑을 받았다.

루시는 오는 12일 여덟 번째 디지털 싱글 '다시!'를 발매한 뒤, 14일 싱가포르에서 앙코르 콘서트 'ISLAND'의 대미를 장식할 계획이다.

데이브레이크와 루시가 출연하는 '퍼포맥스 기획공연 : 충전구역 < Daybreak X LUCY >'는 오는 8일 서울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공연 강자' 두 밴드가 만들어낼 호흡에 기대가 쏠린다.

사진=사운드스루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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