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배신자에게는 한없이 냉정하지만, 부하들은 목숨 걸고 지키는 바니걸 복장의 마피아 보스가 '에픽세븐'의 전장에 등장했다.
6일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모바일 턴제 전략 RPG '에픽세븐'이 신규 영웅 바니걸 마피아 유피네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바니걸 마피아 유피네는 지난 10월 29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특별 서브 스토리 '시크릿 래빗홀'의 핵심 등장인물이다. 스토리에서는 강력한 카리스마로 조직을 이끄는 보스로 등장한다. 배신자에게는 한없이 냉정하지만, 부하들은 목숨 걸고 지키는 인물.
이 영웅은 냉기 속성의 5성 등급 기사 영웅이다. 아군이 받는 피해량 감소, 행동 게이지 증가, 공격력 증가 부여 등으로 파티의 전투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점이 특징.
특히, 아군 사망 시에는 자신에게 '결의'를 발생시킨다. '결의' 상태에서는 기본 스킬 '신고식' 사용 시 '결산'을 추가로 사용해 적 전체에게 방어력을 관통하는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아울러 바니걸 마피아 유피네가 등장하는 특별 서브 스토리 '시크릿 래빗홀'은 오는 12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는 스토리를 진행하면 88레벨 장비 3종류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신규 바니걸 영웅 3종과 스킨 2종을 모두 수집하면 특별한 펫도 받을 수 있다.
'에픽세븐'은 e스포츠도 활발히 전개 중이다. 현재 글로벌 e스포츠 축제 '에픽세븐 월드 챔피언십 2026'(E7WC 2026)의 본선 2라운드인 녹아웃 스테이지를 앞두고 있으며, 해당 스테이지는 오는 24일부터 시작한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