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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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한때 난리 났던 '발가락 신발' 언급…"유행이 올 것 같았다" (엘르 코리아)

기사입력 2026.11.07 07:05

강희주 기자
유튜브 '엘르 코리아_ELLE KOREA', 신민아 SNS
유튜브 '엘르 코리아_ELLE KOREA', 신민아 SNS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배우 신민아가 자신이 유행시킨 패션 아이템들의 비하인드와 신작 '재혼황후'에 대한 첫인상을 밝혔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_ELLE KOREA'에는 '신민아가 ‘재혼 황후’ 대본 처음 받고 든 생각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신민아는 '신민아가 하는 건 모두 유행! 솔직히 예상했나요?'라는 질문에 "유행이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고 저한테 예뻐 보일 것들을 했다"고 답했다.

먼저 화제를 모았던 네일 컬러에 대해 "그 컬러가 지금도 집에 있는데 항상 필수템으로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컬러라고 생각해서 그랬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엘르 코리아_ELLE KOREA', 신민아 SNS
유튜브 '엘르 코리아_ELLE KOREA', 신민아 SNS


이어 피어싱에 대해서는 "제가 약간 귀가 나와 있다. 너무 귀만 보이니까 가운데에 피어싱을 했었다"며 뜻밖의 이유를 밝혔다.

특히 독특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던 발가락 신발에 대해서는 "조금 유행이 올 것 같은 느낌은 들었다"며 "많은 분들이 진짜 그 시기에 또 많이 신었더라"고 전했다.

이후 신민아는 디즈니+ 시리즈 '재혼황후'의 대본을 처음 접했을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이게 뭐지? 싶었다"며 "너무 새로운 형태의 대본이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유튜브 '엘르 코리아_ELLE KOREA', 신민아 SNS
유튜브 '엘르 코리아_ELLE KOREA', 신민아 SNS


이어 "저는 사실 '재혼황후' 오리지널 스토리보다 대본을 먼저 접했다"며 "기존에 생각지 못한 세계관을 만들어 놓고 찍어야 하기 때문에 이거를 어떻게 찍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저도 작품을 하면서 고민스러운 지점들이 많았지만 생각보다 빨리 세계관에 들어갔다"며 작품에 몰입했던 과정을 전했다.

한편 신민아가 출연하는 디즈니+ 시리즈 '재혼황후'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신민아는 주인공 나비에 역을 맡았다.

사진 = 유튜브 '엘르 코리아_ELLE KOREA', 신민아 SNS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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