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박민영 Just Parkminyoung'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배우 박민영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자신의 데뷔 비하인드와 미모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6일 유튜브 채널 '그냥, 박민영 Just Parkminyoung'에는 '콩알들을 위해 준비한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민영은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팬들이 보내온 질문에 직접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민영은 "제가 이번에 데뷔 20주년이 됐다. 이게 아마 '하이킥' 기준일 거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유튜브 '박민영 Just Parkminyoung'
이어 "저는 사실 '하이킥' 데뷔가 아니고 대한항공 광고를 통해서 데뷔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취항 노선이 어떠한 문제에 의해서 취소되는 바람에 그게 불방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한항공 출신 맞습니다"라고 덧붙이며 알려지지 않았던 데뷔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후 한 팬은 박민영에게 나이와 상관없이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미모 관리 비법을 물었다.
이에 박민영은 "저는 나이와 상관없이 늘 이렇게 아름답지 않고요"라며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유튜브 '박민영 Just Parkminyoung'
그는 "지금도 거울을 보면 '아, 세월이 많이 흘렀구나. 받아들여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며 나이가 들면서 느끼는 변화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나이에 맞게 조금 더 나를 사랑해 줘야겠다"며 "몸에 좋은 것들을 많이 하는 것 같다. 내면, 이너뷰티가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박민영은 "사실 무언가를 바르고 스타일링하는 건 다 할 수 있는데 내면의 뷰티가 완성돼 있어야 더 빛나기 때문에 거기에 더 중점을 두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민영은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유튜브 '박민영 Just Parkminyoung'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