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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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장윤정 "딸 게임 시킨다"…육아 훈수 예상에도 '당당' (장공장)

기사입력 2026.11.06 16:00 / 기사수정 2026.11.06 16:00

유튜브 '장공장장윤정'
유튜브 '장공장장윤정'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장윤정이 딸의 아이패드 사용과 게임을 허용한다며 자신만의 육아관을 밝혔다.

5일 장윤정의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코끼리처럼 먹고 마셔도 부담 없는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주방에서 요리를 하던 장윤정은 딸 도하영 양이 주방에 나타나자 "엄마 채널 구독자 분들에게 인사해라"고 말했다.

하영이 수줍게 인사하자 장윤정은 "하영이가 요새 약간 춤바람이 난 것 같다. 치어리더를 하고 싶다고, 자꾸 저한테 춤을 가르쳐달라고 한다"며 웃었다. 

유튜브 '장공장장윤정'
유튜브 '장공장장윤정'


장윤정은 곁으로 다가온 하영에게 "하영이는 요새 행복하지? 뭐 할 때가 행복해?"라고 물었다. 

아이패드를 들고 있던 하영은 "놀 때. 아이패드 할 때"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후 장윤정은 "사람들이 '아이패드 시키나요?' 그러겠지 또"라고 너스레를 떨며 "네, 저는 (아이패드) 시킨다"고 얘기했다.

이어 "'게임 시키나요?'라고 물으시면 '네, 시킵니다'라고 답한다. 그게 유일한 재미고 낙이면 해야 하지 않겠냐"고 전했다. 

유튜브 '장공장장윤정'
유튜브 '장공장장윤정'


이후 완성된 요리를 맛보던 장윤정은 아들 도연우 군이 청양고추가 들어간 특제 소스를 곁들인 음식도 맛있게 먹자 "우리 아들 많이 컸네. 이제 청양고추 넣은 소스도 먹고"라며 감탄했다. 

이어 "부모라면, 애들이 크면 몇 살 때쯤 뭘 같이 하고 싶다는 로망이 있다. 나는 연우랑 회를 먹고 싶었다. 올해 연우가 회를 먹었는데, 점점 얘랑 같이 할 수 있는 게 많아진다는 게 뿌듯하다"며 기뻐했다. 

2013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과 결혼한 장윤정은 2014년 아들 연우 군을, 2018년 딸 하영 양을 얻었다. 

사진 = 유튜브 '장공장장윤정'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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