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규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76세 아버지의 생애 첫 해외여행을 함께하며 뭉클한 소회를 전했다.
지난 5일 장성규는 개인 SNS를 통해 부모님과 함께 첫 해외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부모님 모시고 첫 해외여행. 심지어 아버지는 76년 만의 첫 해외. 여권도 처음 만드셨다"며 필리핀 보홀로 향하는 가족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지금껏 나만 좋은 곳에 다녔구나. 불효자 그 자체"라며 "이제라도 모실 수 있어서 다행이다. 뭔가 근사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털어놨다.
또한 숙소 뷰를 공개한 장성규는 "새벽 두 시에 도착해서 이정도 장관인 걸 지금 확인했다. 보홀 여행은 이제부터 시작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성규는 JT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으로, 2019년 프리랜서 선언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브 콘텐츠에서 활약하고 있다. 2014년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장성규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