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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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백화점 화장품 썼다가 피부 트러블..."2년을 화상 입은 것처럼" (광예원)

기사입력 2026.11.06 19:00

강희주 기자
유튜브 '광예원'
유튜브 '광예원'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배우 강예원이 백화점 화장품 사용 후 2년간 피부 트러블을 겪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광예원'에는 '47세 강예원이 주름이 하나도 없는 비밀?ㅣ나솔 정숙&성지인 대표랑 찐 수다떨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강예원은 자신이 화장품을 만들게 된 계기를 설명하며 과거 겪었던 피부 트러블을 언급했다.

그는 "어느 날 백화점 화장품을 쓰고 피부가 뒤집어진 게 2년이다. 2년을 화상 입은 것처럼 뒤집어졌다"며 "그때부터 백화점을 끊었다"고 털어놨다.

유튜브 '광예원'
유튜브 '광예원'


이후 강예원은 피부가 뒤집어진 뒤 사용하기 시작한 독일 화장품을 소개했다. 

그는 "거의 8년 넘게 쓴 것 같다. 에스테틱에서 알게 된 제품인데 청담동에서 에스테틱을 다니는 여자들은 다 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제품이 뚜껑만 한데 30만 원이다. '내가 이 돈 주고 사야 돼?' 했지만 안 쓸 수가 없었다"며 고가의 제품을 꾸준히 사용해 왔다고 밝혔다.

유튜브 '광예원'
유튜브 '광예원'


그러면서 "화장품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거의 8~9년 전부터 계속 해왔다. 만들게 되면 이런 크림을 무조건 만들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결국 강예원은 해당 제품을 들고 화장품 제조업체를 직접 찾아갔다. 

그는 "'이거랑 똑같이 만들고 싶다. 근데 가격은 다운시키고 싶다'고 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여기에 추가적인 조건까지 제시하면서 제조업체 측에서도 골머리를 앓았다고 전했다.

유튜브 '광예원'
유튜브 '광예원'


강예원은 "'이 가격에요?'라고 하길래 '네, 이거 배합 잘해주세요'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강예원은 "나 그래서 이제 그 30만 원짜리 안 써"라며 직접 화장품을 개발한 뒤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사진 = 유튜브 '광예원'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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