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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 '밀어주기 논란'에 마라톤 기록 반납했지만…철인 3종 메달 획득 '활짝'

기사입력 2026.11.06 13:54 / 기사수정 2026.11.06 13:54

MBC '나 혼자 산다' 계정
MBC '나 혼자 산다'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샤이니 민호가 철인 3종 경기에서 획득한 메달을 자랑하며 남다른 운동 열정을 드러냈다.

6일 MBC '나 혼자 산다' 공식 계정에는 민호의 스튜디오 촬영 현장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됐다.

공식 계정에는 "민호 회원님은 'OH MY GOD'이라 놀라지 말고, 'OH MY ME'라고 놀라세요. 이 외모에 이 피지컬에 이 성격에 철인 3종 경기까지 접수해버리면 GOD이 맞으니까요"라는 글이 담겼다.

이어 "메달은 땄지만 결코 쉽지 않았다! 우여곡절 많았던 그날의 이야기! 오늘 밤 11시 10분이면 볼 수 있다구"라며 본 방송에서 공개될 민호의 철인 3종 경기 도전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호는 양손에 메달을 하나씩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힘든 경기 후 얻은 값진 결실에 뿌듯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민호는 이날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통영에서 열린 철인 3종 경기 출전기를 공개한다. 평소 남다른 운동 신경과 열정으로 잘 알려진 민호가 이번에는 어떤 활약을 펼쳤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민호는 최근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가 뜻밖의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민호는 지난 1일 상암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2026 JTBC 서울마라톤'에 출전해 풀코스를 3시간대에 완주했다.

그러나 이후 온라인상에서 경기 도중 페이스 러너가 민호의 허리 부근에 손을 대고 밀어주는 듯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이와 관련 민호는 지난 3일 사과의 뜻을 전했으며, 해당 대회에서 세운 완주 기록을 자진 반납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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