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내꺼내먹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외식사업가 겸 방송인 백종원이 일일 배달 라이더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됐다.
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백종원'의 '내꺼내먹2'에는 '피자 배달 알바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못 알아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백종원이 피자 가맹점에서 하루 동안 배달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하며 고객들과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유튜브 '내꺼내먹2'
백종원은 오토바이를 타고 고객들에게 피자를 직접 배달하고, 사비로 준비한 신메뉴 피자 한 판을 추가로 증정했다.
또 피자를 건네받은 고객 앞에서 치즈와 레드페퍼를 뿌려 신메뉴를 완성하는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고객들은 예상치 못한 백종원의 등장에 놀라워했고, 백종원은 "날 못 알아보네"라고 쑥스러워하며 기념사진을 찍는 등 소통했다.

유튜브 '내꺼내먹2'
소방대원들과의 만남도 눈길을 끌었다.
지나가던 소방대원들에게 "점심시간에 피자 가져다드릴게요"라고 말한 백종원은 이후 피자를 들고 소방서를 찾았다.
소방대원들은 "진짜 보내주셨네?"라고 놀라면서 "복장을 이렇게 해서 오니까 몰랐다"고 반가워했다.

유튜브 '내꺼내먹2'
해당 영상은 공개 이후 조회수 18만 회를 넘어서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백종원은 2013년 배우 소유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내꺼내먹2'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