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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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개설' 조세호, 하루만 '10만 구독자' 돌파…고개 숙인 첫 영상 보니

기사입력 2026.11.06 14:10

조세호 유튜브 캡처
조세호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새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가운데, 구독자 10만명 대를 빠르게 넘기며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오후 6시 조세호는 유튜브 채널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 첫 번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조세호는 영상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논란을 언급하며 재차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는 "지난번 있었던 일로 인해서 실망을 하셨던 분들과 불편함을 느끼셨던 분들께는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앞서 조세호는 지난해 조직폭력배로 지목된 인물과 친분이 있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구설에 올랐다. 이후 출연 중이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KBS 2TV '1박 2일'에서 하차한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조세호는 새로운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의 소통에 나섰다.



조세호가 첫 영상을 선보인 지 하루도 채 지나지 않은 6일 오전, 해당 채널의 구독자 수는 10만명 대를 넘어섰다.

다만 댓글창 반응은 제각각이다. "그냥 조용히 지내지" 등 싸늘한 댓글도 눈에 띈 반면, "조세호 화이팅",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등 응원하는 누리꾼들도 있었다.

유튜브를 통해 조세호는 대중들의 사연을 받아, 자신을 불러주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조세호는 "행사도 좋고, 결혼식, 돌잔치, 회식 등 모두 좋다. 그야말로 여러분들이 불러주시는 곳에 참석해보도록 하겠다"며 '프로참석러'가 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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