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DB 김보미, 김보미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김보미가 아들의 유치원 입학을 두고 뜻밖의 난관에 부딪힌 사연을 공개했다.
6일 김보미는 개인 계정을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하며 자녀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한 누리꾼은 김보미에게 아들 리우 군을 영어유치원과 일반유치원 중 어디에 보낼 예정인지 물었다.
이에 김보미는 "(영어 유치원) 보내려고 매년 데리고 갔지만, 입구에서 그냥 거부요"라며 "나도 보내고 싶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비행기 좌석에 앉아 책을 펼쳐 보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김보미는 "영어 모르잖아...ㅋㅋ"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자녀의 연예계 활동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한 누리꾼이 "혹시 애들이 배우 한다고 하면 찬성 vs 반대"라고 묻자 김보미는 "전 완전 찬성"이라고 답했다.
이어 "뮤지컬 배우 했으면 좋겠지만 제가 음치라 유전적으로 불가능할 듯"이라며 재치 있는 이유를 덧붙였다.
한편 김보미는 영화 '써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20년 발레 무용수 윤전일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보미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