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출신 배우 주우재의 조카 아린 양이 '도라이버'에 등장한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모델 출신 배우 주우재의 조카 아린 양이 '도라이버'에 등장한다.
넷플릭스 ‘도라이버’가 주우재와 사랑하는 그녀 아린의 모험을 담은 ‘아린공주의 잃어버린 보석을 찾아서’를 공개한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상위 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예능.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으로 이루어진 멤버들의 강력하고 다채로운 케미와 함께 이들이 보여주는 다소 얼빠진 캐릭터 버라이어티 쇼가 매주 웃음의 향연을 선보인다.
그동안 ‘시즌1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시즌2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 ‘시즌3 도라이 해체쇼’, ‘시즌4: 더 라이벌’, ‘시즌5 더 게임 오브 데스’에 이은 ‘시즌6-생존의 법칙’이 이어지고 있다.
7일 공개되는 ‘도라이버 시즌6-생존의 법칙’ 14회는 도라이버 다섯 멤버가 산타할아버지가 되어 주우재의 사랑하는 그녀 5세 조카 아린을 위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펼친다.
아린이 뽑은 ‘가장 좋은 산타’와 ‘가장 나쁜 산타’가 선정될 예정이어서 ‘가장 나쁜 산타’를 피하기 위한 멤버들의 절박한 고군분투기가 펼쳐진다.
아린은 등장과 함께 밝은 에너지로 현장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까르르’ 웃음을 터뜨리던 아린은 “저는 TV에서 다 봤는데요?”라며 도라이버 멤버들을 향해 천사처럼 웃어준 후 어떤 선물이 가장 갖고 싶냐는 질문에 “다이아나핑 알아요?”라고 당찬 카리스마를 드러내 ‘주우재의 조카가 맞구나’ 하며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판박이처럼 닮아 있는 주우재와 아린의 모습에 멤버들은 첫 만남부터 웃음을 터트린다. 주우재는 “내 피도 이어져 있어”라고 부르짖어 조카였기에 망정이지 딸이었으면 어땠을까 싶은 ‘타고난 조카바보’의 모습을 여실히 드러낸다.
홍진경은 아린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선물 공세를 펼치지만 선물은 바로 ‘로켓’이었다. 홍진경이 아린을 향해 조심스럽게 “아린아 로켓 좋아해?”라고 묻자 아린은 1초도 망설임 없이 “아니요”라고 밝혀 홍진경을 좌절에 빠트린다.
세상 시크하고, 잘난 척의 대가인 주우재는 기꺼이 보디가드가 되어 아린 공주님과 함께 김숙-홍진경-조세호-우영으로 이어지는 4명의 악당을 쳐부수기 위한 모험을 떠난다.
보디가드의 알뜰한 보호 속에 비바람을 뚫고, 늑대공격을 막아내는 등 험난한 모험을 완성하는 사랑스러움과 기개까지 지닌 아린의 모습과 함께 아린이 선택한 가장 나쁜 산타는 누가 될 것인지 ‘도라이버’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도라이버 시즌6 – 생존의 법칙’은 넷플릭스를 통해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공개된다.
한편 주우재는 KBS 연예대상에서 수상 소감 도중 "우리 가족 너무 사랑하고, 아린아 사랑해"라고 깜짝 고백해 현장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현장 분위기를 의식한 듯 주우재는 다급하게 "아린이는 제 조카"라고 해명하며, '아린이'가 여자친구의 이름이 아닌 점을 밝혔다.
사진= 넷플릭스 도라이버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