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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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포츠커뮤니티, 제3차 스포츠로의 사람 세상 옴니버스 포럼 2026 개최…'스포츠의 사회적 성찰과 체육인의 역할' 다룬다

기사입력 2026.11.06 11:40 / 기사수정 2026.11.06 11:40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재정경제부 지정 체육법인 (사)K-스포츠커뮤니티(이하 KSC, 대표 이종현)는 6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 SKL 전시체험관에서 'KSC 제3차 스포츠로의 사람 세상 옴니버스 포럼 2026'을 개최한다.

이번 KSC 제3차 옴니버스 포럼의 주제는 '스포츠의 사회적 성찰과 체육인의 역할'이다.

체육을 보는 여러 사회 지도자층의 다양한 시각과 해석을 통해 스포츠의 여러 현상과 대안 그리고 체육현장과 미래를 잇는 커뮤니티 토론회 형식으로 진행이 된다.

기조연설은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 비서실장·전 주 중국 대한민국 대사가 '역사로 본 국내외 스포츠의 정치적 의미'의 주제로 고대 그리스 올림픽의 스포츠정신과 국제 외교, 마야문명, 프로스포츠 탄생,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남북 단일팀 이야기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첫 번째 발제자는 김승호 서울대 객원교수·전 인사혁신처장으로 '함께하고 싶은 현장 리더'를 주제로 최근까지 정부에서 일한 경험과 노하우를 접목해 체육현장에 꼭 필요한 지도자상을 제시하고 리더로서 조직내에서의 공감대 형성을 중심으로 발표를 한다.

고재곤 한국체육시설 안전관리협회 회장(여주대 교수)가 '체육시설 안전관리 체계화 구축 방안, 공공체육시설과 학교 체육시설을 중심으로'라는 주제와 함께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다.

고 회장은 2024년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체육시설 안전점검 결과에 따른 보수·보강 조치와 안전관리 교육 등이 강화됨에도 체육시설의 안전관리 제도화가 필요하고 체육 현장의 사각지대를 조명하는 것 등에 관해 발표를 한다.



세 번째 발제자는 강효민 강원대 명예교수(전 한국체육정책학회 회장)으로, '스포츠 ESG의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 방안'을 주제로 다툰다.

기후위기, 사회양극화 심화로 인한 현대사회 위기 등의 국면으로서 스포츠실천을 중점으로 한 환경적 문제 접근, 지속적인 실전 체육 응용, ESG 생태계 적용 등을 중심으로 발표를 한다.

(사)K-스포츠커뮤니티 이종현 대표는 포럼을 앞두고 "메달과 건강은 스포츠와 매우 밀접한 관계이기도 하지만, 스포츠의 순기능적 측면을 넘어 체육 분야별 문제점을 깊이 살피고 고민과 반성의 성찰적 시기가 필요하다"며 "이에 생애주기별로 신체활동이 주는 영향력과 파급 효과에 대해 지금까지의 관심과 연구를 넘어 국민과 함께하는 공동선으로 스포츠의 품격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했다.

이번 포럼엔 한국스포츠레저주식회사, IPARK 현대산업개발, 스포츠안전재단, 분당 올림픽펜싱아카데미, 홍삼볼, 한국체대 AI융합스포츠분석센터가 후원 및 협력사로 나섰다.


사진=K-스포츠커뮤니티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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