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레이디제인'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레이디 제인이 아기 옷의 예상 밖 가격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5일 유튜브 채널 '레이디제인'에는 '이제 사람을 키우는 기분? 말이 통하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일.vlog #육아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레이디제인이 남편 임현태와 함께 외출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이날 두 사람은 주차장에 차를 세운 채 잠든 쌍둥이가 깨어나기를 기다렸다. 레이디제인은 "애들 잠들어서 주차장에서 깰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며 조심스럽게 목소리를 낮췄고, 임현태는 "근데 이 시간이 제일 행복하다"며 오랜만에 찾아온 고요한 시간을 즐겼다.
이어 임현태는 "내가 오늘 6시에 일어났는데 지금 핸드폰을 처음 본다"고 털어놨다. 육아에 집중하느라 휴대전화를 들여다볼 여유조차 없었던 것.

유튜브 '레이디제인'
이후 잠에서 깬 쌍둥이와 함께 쇼핑에 나선 두 사람. 레이디제인은 아기 옷 매장에 들러 귀여운 아우터를 살펴봤다. 마음에 드는 옷을 발견한 그는 "너무 귀엽다"면서도 "비싸겠다"며 가격을 걱정했다.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다. 해당 아우터의 가격은 36만 8000원이었다.
이를 확인한 레이디제인은 "기절"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두 벌 사려면 70만 원"이라고 계산하며 혀를 내둘렀다. 영상 자막에도 '기절할 가격. 자그마한 아기 옷이 왜 어른 옷보다 비싼 거냐'는 문구와 함께 울고 있는 이모지가 등장했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10살 연하의 임현태와 2023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7월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유튜브 '레이디제인'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