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상우(좌), 박지혜(우)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연예계 부부가 또 탄생한다. 배우 도상우와 모델 박지혜가 결혼 소식을 전한 것.
6일 도상우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공식 입장을 통해 "도상우가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2027년 2월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결혼 소식을 밝혔다.
이어 "결혼식은 예비 신부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도상우의 예비 신부는 모델 박지혜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1987년생인 도상우는 2008년 모델로 데뷔한 뒤 2011년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에 출연하며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지해수(공효진 분)의 전 남자친구 최호 역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지난 2월 종영한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악역으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1989년생인 박지혜는 '2013 봄·여름(SS) 시즌 뉴욕 패션위크'를 통해 모델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다양한 쇼에 오르며 활약 중이다.
이하 도상우 결혼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제이와이드컴퍼니입니다.
배우 도상우 씨와 관련해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도상우 배우가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2027년 2월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결혼식은 예비 신부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도상우 배우는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좋은 작품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사드릴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